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후기는 약 1년전에 묵었던 파크하얏트 도쿄 투숙 후기입니다.
물론 돈내고 간 건 아닙니다! 프로모션을 이용했었구요 그 당시에 GP 회원에게 유효숙박 2박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1박을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일본 간 김에 질렀더랬죠. 내돈주고 언제 자보나! 정신 ㅎㅎ
서울에서 파크하얏트는 결혼 1주년 기념일에 한번 질렀었습니다.
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너무 모던한 느낌에 마룻바닥은 제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도쿄의 파크하얏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카드키가 보편적인데.. 이렇게 아날로그 물씬 나는 열쇠를 주더군요.
아주 좋았습니다. 열쇠로 문 따고 들어가는 느낌이..ㅎㅎ
방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높으신 분은 코트를 벗어놓고 우와! 우와! 를 연발중이었죠.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코트를 벗어놓기 전의 침대 모습이구요.
서울 파크하얏트는 솔직히 침대에 실망했었는데.. 낮고 푹신하지도 않았고.. 여긴 괜찮았습니다.
품격이 느껴지는 장식장이구요. 저걸 열면 뭐가 나오냐면..
냉장고가 나오고.
카리스마 후덜덜한 미니바도 나오고
겁나서 뜯지 못하게 생긴 주전부리와 와인도 나오고..
이렇게 DVD 플레이어와 AV시스템도 있고요.
커피포트와 커피잔, 그리고 티팟도 배치되어 있네요.
욕실로 들어가 봅니다. 하얏트 특유의 분위기가 여기도 그대로 살아 있구요.
파크하얏트 어메니티는 에이솝인건 다 아시죠?
탈탈~ 털어왔습니다...ㅎㅎㅎ
방의 전반적인 느낌과 시설에 대해 느낌이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정말 최고입니다. 비싼만큼..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서울과 달리 도쿄 파크하얏트는 모던한 느낌은 없지만, 대신 아늑함이 있구요.
집기 하나하나에 품격이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파크하얏트 도쿄를 최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뷰입니다.
이건 다음편에서..ㅎㅎ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