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best college로 하버드,프린스턴, 3위에 예일이 랭크되었단다. 이쯤에서 미국 대학원 정치학과 순위를 다시 꺼내본다. 나는 학교 랭킹 이런거에 목매다는 대학의 현실을 반대한다. 학문의 전당을 계량화된 수치로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있다. 따라서 랭킹에만 목매달고 어느 학교를 가면 좋다더라. 식의 지원은 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뭘 공부할 것인지, 그리고 나의 관심 분야를 잘 이끌어 줄 수 있는(혹은 심화시켜줄 수 있는) 교수가 있는지 여부이다. 과연 나는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출처: http://grad-schools.usnews.rankingsandreviews.com/best-graduate-schools/top-political-sc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