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이의 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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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설레발 2008. 11. 11. 02:07

영어 문헌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버거운 것은 사실이다.너무나 얕아서 부끄럽기조차 한 나의 지적 수준을 뛰어 넘는 것은 기본이요,게다가 영어라는 장벽 (+ 중국어?)을 뛰어넘어야 하는, 특히 글과 말의 사용이 절대적이고 중요한 정치학도로서 그 장벽을 넘는 것이 아직은 멀게만 느껴진다. 일상 회화정도의 수준만 극복하면 되는, 그런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